우리는 호텔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Left Item Delivery CEO 최환희 입니다.

코로나 19 이후 늘어나는 관광객만큼 분실물 관리와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호텔과 외국인 관광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분실물 배송 대행 업무와 분실물 관리 서비스를 호텔에 제공하여 편리한 분실물 관리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두고 간 분실물부터 각종 배송 관련 민원들을 호텔의 업무 파트너로서 대행합니다.

고객의 소중한 물건을 안전하고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당사는 최고의 국제 배송 회사인 우체국(EMS), UPS, Fedex, DHL을 통해 고객의 물품을 전 세계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보내기 어려웠던 각종 휴대폰, 노트북 등 리튬 배터리 품목 등을 이제는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이 당사의 물류망을 통해 안전하게 대신하여 책임지고 배송이 가능합니다.

분실물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했던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메일 워킹부터 배송 수거, 배송비 결제, 배송 보험, 배송까지 LID 전문가들에게 맡긴다면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고객들의 물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분실물을 대행할 수 있기에 고객들의 호텔에 대한 만족도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사는 앞으로 호텔과 고객 간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들의 분실물을 관리하고 배송해주는 파트너로서 성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